그냥

주말 당직을 서고 있다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또 주말당직이다. 뭐 나도 잘은 모르지만 한 달이 되었다는 뜻이겠지. 아무튼 당직은 싫다. 특히 주말 당직은 더 싫다.

전공의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았던 시기에는 당직이 있으면 ‘아 당직이 있구나’ 정도로 끝났지만, 지금은 ‘아 당직이 너무 싫어 죽겠다 ㅠㅠ’ 정도로 싫다. 그저… 당직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다.
하지만 앞으로 10년은 당직이 있겠지. 아니… 어쩌면 의사 생활이 끝날 때까지 당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지긋지긋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돈을 벌어야 하니 꾸욱 참고 당직을 서고 있는 기분이다.

하아.. 어쨌든 당직이 싫다.
2월달 부터는 전문간호사 수가 줄어서 월/수/토요일만 당직을 서지만, 그래도 싫다. 그냥 다 싫다.

…그나저나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 안 썼더니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
그냥 그 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재미있는 일이나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너무 글을 쓰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는 좀 더 열심히 글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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