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마지막 관측일

내일과 모레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12월 마지막 천체관측 기간이 오늘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도, 모레도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다. 그리고 다음주가 되면 월령 때문에 밤하늘이 밝아지고. 결국 오늘 말고는 날이 없는 것 같다.

다행인 것은 오늘 근무가 아니라 집에서 쉬고 있다는 것. 오늘 오후에 출발해서 천체사진을 찍기 시작하면 마지막 관측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 이것저것 소프트웨어도 새로 깔았고, 장비도 새로 준비를 해서 아직 손에 익은 것이 거의 없는 상황이니까. 제대로 촬영을 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 그렇지만 불안감만 가지고 마냥 있을 수는 없는 일이라 오늘은 적당히 마음을 비우고 촬영을 나가보려고 한다. 그냥 해보는 거라고 말하는 것이 맞겠지?

그래도… 할 수 있을때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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