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토/일요일이 기대되네

토요일에 워크샵이 하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대된다

거의 1개월을 기다렸던 것 같다.
지난 11월 2일에 촬영을 한차례 하고 지금까지 기다렸으니 말이다. 매일매일이 달의 월령을 보며 촬영갈 수 있는 날을 기다리는 느낌이었다. 간다고 해서 제대로 찍을 수 있을지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만큼 기대하고 있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지금 내 상태가 최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께 당직을 서고 나서 입 주위도 헐었고 몸도 으슬으슬 추웠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몸살기가 계속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워크샵이 있어서 신경이 쓰인다. 마음 같아서는 금요일 밤에 한번 가고 토요일 밤에 한번 또 가고, 일요일 밤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가고 싶지만 체력도 안되고 배터리도 그렇게 버텨주질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능하면… 좋겠는데 말이다.

아무튼 그만큼 기대가 크지만 불안감도 크다. 실패할 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여전하니까 말이다. 동호회를 들어가도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닌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내가 더 많이 촬영에 성공해야 나아질 불안감으로 느껴진다.

잘 모르겠다. 하지만 기대는 많이 하고 있다. 제발 이번에도 성공하길 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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