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아파….

지난 금요일에 논문의 이차 리뷰가 붙은걸 봤는데 오늘 정독함

Herbert Haller라는 선생님께서 리뷰를 해주셨는데 말 그대로 대단했다. 내가 전혀 생각하지도못한 부분을 딱 집어 코멘트를 달아주셨다. 금요일에 읽었을 때는 급하게 읽어서 잘 몰랐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 논문에서 빠진 부분, 그리고 소프트웨어 사용에서의 헛점을 칼 같이 잡아내서 언급한 것이었다. 개인적으론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느끼지만… 논문에 대한 작업이 또 늘어나 우울하기도 하다. 그래서 위가 아프고. ㅋ
그나저나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고민이 많다. 그냥 글자 몇 자 적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아예 추가 연구를 해서 내용을 붙여줘야 하니 말이다. 일단 지도교수님에게 메일을 보내기는 했는데 나도 나대로 논문을 더 찾고 고민을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계속 이렇게 리뷰만 받다가 끝이 날 지 아니면 어떻게 결론이 나와서 출판이 될 지 기대가 크다.

어디서 본 성함이라 생각해서 찾아보니 10년전에 이에대해 논문 쓰신 선생님이다.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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